컬러클립 블로그 운영 시작해보겠습니다.

소개

안녕하세요 컬러클립 블로그 운영자입니다. 운영자라는 말이 맞는지 모르겠지만,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다 보니 용어 같은 거는 잘 모릅니다. 글 쓰는 것도 서툴지만 그래도 최대한 제대로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. 지인을 통해 블로그 하는 법을 소개받고 블로그를 운영해보려고 합니다. 네이버 블로그를 생각했으나 티스토리 블로그가 장기적으로 봤을 때 더 좋다는 얘기를 듣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 여유가 생기면 네이버 블로그도 운영할 예정입니다. 처음시작하지만, 파워블로거처럼 열심히 운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블로그 주제

주제는 별도로 정하지 않았습니다. 우선 제가 잘 알고 있는 것부터 쓰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. 그리고 궁금했던 거나 배우고 싶은 것들도 정리해 나갈 예정입니다. 종종 저의 일상 이야기도 쓸 것 같습니다. 그렇게 운영하다 보면 무언가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. 한 가지 주제로 전문적인 블로그를 운영하면 좋겠지만, 아직은 그럴 능력이 되지 않아서 이것저것 써볼 예정입니다.

 

마무리

2023년이 되고 큰 계획 없이 벌써 5월이 다되어 갑니다. 우연한 기회에 이야기 들은 블로그에 대해 조금 알아보기도 하고 지인이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도 들어가 봤습니다. 저렇게 어떻게 하지? 나는 못할 것 같은데?라고 생각하며 조언을 구했습니다. 처음엔 누구나 어렵다고 하지만 끝까지 하는 사람은 없다는 얘길 들었습니다.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이라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.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면 어느 정도 괜찮은 글을 쓸 날이 오겠지 하면서 일단 시작해 봤습니다.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으니까요. 나중의 큰 변화를 위해 지금 아주 조금의 변화를 시작해 보겠습니다.